메이우드는 비즈니스 퍼스트 매거진에서 루이빌 지역에서 네 번째로 난이도가 높은 코스로 선정될 만큼 골퍼라면 누구나 도전해 볼 만한 곳입니다. 챔피언십 티에서 7,200야드 이상 떨어진 이 바드스타운 골프 코스는 5개의 티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노련한 골퍼와 초보자 모두 라운딩을 즐길 수 있습니다. 1995년에 처음 개장한 메이우드는 캘리포니아 카멜의 유명 골프 설계자 데이비드 파프가 설계한 레이아웃으로 골프 다이제스트 매거진에서 최고의 신규 골프장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2003년 크리스 오스본과 그의 가족이 바드스타운 컨트리클럽의 소유권을 인수한 후, 그들은 곧바로 코스와 클럽하우스에 대한 광범위한 리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설계자 아서 힐스의 제자인 스펜서 홀트가 코스를 개선하기 위해 고용되었습니다. 홀트의 가장 유명한 작업 중 일부는 하프 문 베이와 카디널 클럽에서 이루어졌습니다. 홀트의 지시와 오스본 가문의 골프 지식을 바탕으로 벙커, 티 박스, 몇 개의 그린을 재설계하고 많은 홀의 길이를 늘렸습니다. 메이우드는 모든 레벨의 골퍼에게 흥미진진한 골프 테스트가 될 것이며, 4600야드부터 챔피언십 수준의 플레이어를 위해 7200야드 이상까지 플레이할 수 있는 코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전통적인 골프와 링크스 스타일의 디자인이 매력적으로 조화를 이룬 코스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