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릴 포레스트 주립 리조트 파크는 켄터키 서부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 발견되는 작은 페니로얄 플랜의 이름을 딴 이 공원은 한적하고 울창한 숲 한가운데에 자리한 완벽한 자연 속 휴양지입니다. 페니릴 포레스트 주립 공원 골프 코스는 2003년에 18홀로 확장되었습니다. 이 전원적인 코스는 구릉으로 둘러싸인 작은 계곡 아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코스는 평평하며 개울이 가운데를 흐르고 프론트 9홀의 모든 홀에 물이 들어옵니다. 새로운 9번 홀은 완만한 언덕과 소나무 숲 사이로 플레이합니다. 499야드의 파 5홀인 3번 홀은 왼쪽에는 숲이, 오른쪽에는 개울이 있는 좁은 슈트에서 티샷을 해야 합니다. 페어웨이가 워터 해저드 쪽으로 경사가 있어 티샷을 똑바로 치는 것이 필수입니다. 그린에 도달하기 전에 또 다른 개울을 건너야 하는데, 이 개울은 경사가 심합니다.